타자기의 백스페이스는 글자를 지우지 못했다. 종이 위의 오타를 지우개와 수정액으로 다뤄 온 이야기는 지우는 키가 없던 시절에서 다뤘다. 이 글은 그 뒤의 이야기다. 기계가 친 글을 기억하고 오타를 떼어 내게 된 이야기와 천공 테이프의 지우기 문자, 화면 속의 지우개와 Ctrl+Z를 그때의 설명서와 논문, 신문 기사로 따라가고, 끝에는 연습할 때 지우는 키를 어떻게 볼지 적는다.
기억하는 타자기, 떼어 내는 타자기
1960년대에는 오타 때문에 문서 전체를 다시 치는 수고를 기계가 덜어 주기 시작했다. IBM은 1964년 셀렉트릭(Selectric) 타자기에 자기 테이프 장치를 붙인 MT/ST를 내놓았다. 친 글을 테이프에 기록해 두었다가 자동으로 다시 쳐 주었기 때문에, 고칠 곳이 있어도 문서 전체를 손으로 다시 칠 필요가 없었다. IBM은 이 기계를 아날로그이긴 하지만 첫 워드프로세서 장치라고 소개한다. 독일 잡지 c't에 따르면 독일에서 이 기계의 값은 4만 2,719마르크였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한 달에 1,044마르크를 내고 빌려 쓰는 쪽을 택했다.
IBM이 1973년에 내놓은 수정 기능 셀렉트릭(correcting Selectric)은 오타를 종이에서 떼어 낼 수 있는 타자기였다. IBM에 따르면 종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는 새 잉크를 써서, 타자수가 끈끈한 테이프로 틀린 글자를 들어낼 수 있게 했다. 사용 설명서의 순서는 이렇다. 수정 키를 눌러 마지막으로 틀리게 친 글자 자리로 돌아가고, 그 글자를 한 번 더 쳐서 종이에서 떼어 낸 뒤, 바른 글자를 친다. 수정용 필름 리본 대신 테크 III 리본을 쓸 때는 떼어 내는 테이프가 아니라 덮는 테이프로 틀린 글자를 가렸다. IBM 자료는 이 기계를 타자의 역사에서 원본의 오타를 실제로 사라지게 한 첫 기계라고 소개한다.
화면도 붙었다. 이를테면 왕 연구소(Wang Laboratories)는 1975년 1월, 친 줄을 종이에 찍기 전에 볼 수 있는 한 줄짜리 화면을 단 모델을 워드프로세서 제품군에 더했다. 전자 기억 장치에 글을 저장하는 타자기도 나왔다. IBM에 따르면 1978년의 모델 75 전자 타자기는 1만 5,500자, 두 줄 간격 원고로 약 10쪽 분량을 저장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워드프로세서와 개인용 컴퓨터가 타자기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1990년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한글 워드프로세서 보급은 1986년 대우전자가 자판과 액정 화면, 인쇄기를 하나로 묶은 휴대용 워드프로세서 르모를 내놓으면서 본격화되었다. 국내 워드프로세서 시장은 1988년 약 1만 대에서 1989년 약 2만 대로 늘었고, 타자기 내수 시장은 1987년 78억 4,100만 원에서 1989년 18억 2,400만 원으로 줄었다. 1990년 11월 동아일보에 실린 기고는 타자기로는 친 뒤에 글을 편집하는 일을 생각할 수도 없었다며, 그 불편을 없애려고 만든 것이 워드프로세서라고 설명했다. 아래아한글의 첫 상용판인 한글 1.0은 1989년 4월에 나왔다.
천공 테이프의 지우기 문자
컴퓨터 문자 부호의 지우기 문자는 천공 테이프에서 나왔다. 텔레타이프로 천공 테이프를 만들다 틀리면 테이프를 한 칸씩 되돌려 틀린 자리에 맞추고 RUBOUT 키를 눌렀다. 미국 컴퓨터 회사 DEC의 1974년 사용자 안내서는 이 키가 틀린 글자를 지우는 데 쓰이며 그 줄의 구멍 여덟 개를 모두 뚫는다고 적는다. 어떤 글자든 구멍을 더 뚫으면 모든 구멍이 뚫린 자리로 바꿀 수 있었고, 이렇게 뚫린 자리는 테이프를 읽을 때 무시되었다. 미국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 있는 텔레타이프 Model 33의 키보드에도 RUB OUT이라고 적힌 키가 있다.
이 흔적이 지금의 문자 부호에 남아 있다. 1969년 RFC 20에 옮겨 실린 미국 표준 문자 부호(ASCII) 표에서 127번 DEL은 천공 테이프의 틀린 글자나 원치 않는 글자를 지우는 데 주로 쓰는 문자다. 테이프 한 줄의 구멍 여덟 개 가운데 일곱 개가 글자 번호를 나타내고, 여덟째는 흔히 오류 검사에 쓰였다. 127은 그 일곱 자리 이진수가 모두 1인 맨 끝 번호여서, 모든 구멍을 뚫은 자리가 곧 DEL이 된다. 같은 표에서 8번 BS(백스페이스)는 인쇄 위치를 한 칸 뒤로 옮기는 문자로 정의된다. 표준에서도 백스페이스는 지우는 문자가 아니었다.
종이에 찍는 단말기는 이미 찍은 글자를 지울 수 없었다. 1974년 DEC 안내서에 나오는 편집기는 RUBOUT을 누를 때마다 역슬래시(\)를 찍고 메모리에서 마지막 글자를 하나씩 지웠다. 종이에는 THE QUUICK\\\\ICK BROWN FOX라고 찍혀도 저장되는 것은 THE QUICK BROWN FOX였다.
화면 속의 지우개와 되돌리기
화면에서 글을 고치는 편집기에서는 지운 글자가 정말로 사라졌다. 1975년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래리 테슬러(Larry Tesler)와 제록스 계열 출판사 진(Ginn)의 팀 모트(Tim Mott) 등이 만든 편집기 집시(Gypsy)의 설명서를 보면, BS 키는 커서 왼쪽 글자를 지우고 BW 키는 단어 하나를 통째로 지웠다. 설명서에는 되돌리기 명령이 나오지 않는다. CUT으로 잘라 낸 내용은 화면의 휴지통 칸에 보관되었고, 설명서는 이것을 되살리려면 붙이기(PASTE)를 누르라고 안내한다.
되돌리기(undo) 자체는 그보다 앞서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워런 타이텔먼(Warren Teitelman)은 1972년 논문에서 BBN-LISP 시스템의 UNDO 명령을 설명했다. UNDO라고 치면 직전 작업이 되돌려지고, 되돌린 것도 다시 되돌릴 수 있었다. 브라운 대학교의 편집 시스템 FRESS도 되돌리기를 개척한 시스템으로 꼽힌다. 1979년판 제록스 알토(Alto) 사용자 안내서에 따르면 편집기 브라보(Bravo)에서는 U 키로 가장 최근 명령 하나를 되돌릴 수 있었다.
되돌리기를 Z 키에 맡긴 사람은 테슬러 자신이라고 한다. 그는 브래드 마이어스(Brad Myers) 교수의 2016년 강의 자료에 실린 이메일에서, 잘라내기·복사·붙이기·되돌리기를 X·C·V·Z에 맡긴 것은 애플의 리사(Lisa)가 처음이고 자신이 골랐다고 회고했다. Z를 고른 이유로는 미국 쿼티 자판에서 X·C·V 바로 옆이라는 점과 함께, 오른쪽·왼쪽·오른쪽으로 긋는 Z의 세 획이 실행·되돌리기·다시 실행을 나타낸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애플의 옛 문서를 보면 이 회고와 조금 다르다. 1980년 9월의 리사 사용자 인터페이스 표준에서 애플 키와 함께 누르는 Z는 잘라내기, X는 붙이기, C는 복사, U는 되돌리기였다. 테슬러도 1997년 강연에서 1980년 8월의 키 배치는 최종안과 꽤 달랐고 이 키들을 두고 격한 논쟁이 많았다고 말했다. 1983년 리사의 워드프로세서 설명서에 실린 단축키 목록에는 X·C·V는 있지만 Z는 없고, 1984년 리사 개발 도구(Toolkit)의 메뉴 파일에도 잘라내기·복사·붙이기에는 X·C·V가 붙어 있지만 되돌리기에는 단축키가 없다. 매킨토시도 개발 중에는 달라서, 1982년 10월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침에서 Z는 붙이기, V는 되돌리기였다. Z가 되돌리기로 나오는 이른 문서로는 1983년 저작권 표시가 있는 매킨토시용 워드프로세서 MacWrite의 설명서가 있다. 이 설명서의 Edit 메뉴 그림에서 되돌리기는 Command-Z, 잘라내기·복사·붙이기는 Command-X·C·V이고, 1984년 매킨토시 사용 설명서의 Edit 메뉴 그림도 같다. 1985년 애플의 개발자 설명서 『Inside Macintosh』는 Command-Z·X·C·V를 되돌리기·잘라내기·복사·붙이기의 표준 단축키로 정하고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하게 했다.
같은 책은 매킨토시의 지우는 키를 Backspace라고 부르며, 선택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없으면 커서 왼쪽 글자를 지운다고 설명한다. 지운 글자는 바로 되돌리기를 고르면 되살릴 수 있었다. 지금 맥에서는 같은 일을 하는 키를 Delete라고 부르고, 커서 오른쪽 글자를 지우는 Forward Delete 키가 없는 키보드에서는 Fn+Delete가 그 일을 한다. 윈도우에서는 Backspace가 왼쪽 글자를, Delete가 오른쪽 글자를 지우고, Ctrl+Backspace는 왼쪽 단어를 지운다. 되돌리기는 Ctrl+Z, 다시 실행은 Ctrl+Y다.
한글은 지우는 단위가 하나 더 있다. 리눅스 등에서 쓰는 한글 입력 라이브러리 libhangul은 글자를 조합하는 동안 Backspace를 누르면 조합 중인 글자를 뒤에서부터 한 단계씩 지우고, 조합 중인 글자가 없으면 보통의 Backspace로 넘겨 확정된 글자를 지운다. 오라클의 한국어 솔라리스 안내서도 조합 중에는 Backspace가 지금 음절의 마지막 자모를 하나씩 지운다고 설명한다. '한'을 치다가 Backspace를 누르면 '하'가 남는 식이다.
연습할 때 지우는 키
지우기가 쉬워졌다고 오타의 값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2018년에 16만 8천여 명의 키 입력을 분석한 연구에서 빠른 사람은 덜 틀리고 덜 고쳤다. 고쳐 친 비율 같은 자세한 수치는 타자 속도 올리는 법에 정리했다.
정확도를 재는 방법에서도 지운 오타가 문제가 된다. 소코레프(R. William Soukoreff)와 매켄지(I. Scott MacKenzie)는 2003년 논문에서, 다 친 글에 남은 오타만 세면 고친 오타가 보이지 않아 정확도를 제대로 잴 수 없다며 고친 오류와 고치지 않은 오류를 함께 재자고 제안했다.
숙련자는 치는 도중에도 오타를 알아챈다. 셰필드 대학교 칼파올루(Cigir Kalfaoglu)의 2012년 박사 논문 실험에서 숙련 타자수들은 친 글자가 화면에 나오지 않고 손과 자판도 가려진 채로 쳤는데, 틀린 키를 칠 때 그 키와 다음 키가 느려졌다. 뇌파에도 오타를 알아채는 일과 관련된 신호가 나타났고, 이 신호는 고쳐 친 오타에서 훨씬 강했다. 저자는 이 결과로 미루어 1초에 일곱 번 넘게 키를 누르는 숙련 동작에서도 틀린 키를 다 누르기 전에 실수를 알아챌 수 있다고 보았다. 친 글을 보지 않고도 알아채는 오타가 얼마나 되는지는 오타의 해부에 정리했다.
틀리면 고치며 연습하는 쪽과 고치지 않고 계속 치는 쪽을 직접 견준 실험은 타자기 시절에 있었다. 윌리엄 깁스(William T. Gibbs)는 1949년 보스턴 대학교 석사 논문에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글로스터 고등학교의 타자 1년 차 네 반을 두 반씩 나눠 6주 동안 실험하고, 처음 타자 점수와 영어 성적, 나이, 성별이 비슷한 학생끼리 짝지은 30쌍(60명)의 결과를 견주었다. 한쪽은 일주일에 세 번 치는 5분 시간 재기에서 틀릴 때마다 멈춰 지우개로 지우고 고쳤고, 다른 쪽은 지우기가 금지되어 다 친 뒤 틀린 곳에 동그라미만 쳤다. 실험 전에는 두 쪽 모두 5분 타자의 평균이 분당 약 29단어(다섯 타를 한 단어로 센 값)에 오타 5개 남짓이었다. 7주째에 양쪽 모두 지우지 않고 5분씩 세 번 친 시험에서 각자 가장 좋은 판의 평균을 비교하니, 고친 쪽은 분당 33.5단어에 오타 4.5개, 고치지 않은 쪽은 분당 35.9단어에 오타 5.9개였다. 고치지 않은 쪽이 조금 빠르고 고친 쪽이 조금 정확했지만 차이는 논문이 정한 유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깁스는 학생 수 때문에 해석에 한계가 있다고 적었다. 지우개로 고친 타자기 실험이고 고치기를 강제한 것도 시간 재기뿐이어서, Backspace로 고치는 연습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타닥의 셈 방식은 타닥은 타수를 이렇게 셉니다에 적어 두었다. Backspace를 누른 횟수와 지운 글자는 타수에 더하지 않으므로, 고치는 동안에는 시계만 흘러 속도가 떨어진다. 정확도는 화면에 남은 글자로 계산하므로 고쳐 치면 다시 오른다. 다만 약점 분석은 글자가 확정된 뒤에 고쳐 친 오타도 오타로 기록한다. 미니게임 가운데 타임어택과 타이핑 레이스, 일일 도전의 랭킹에는 정확도 95% 이상인 판만 올라간다.
연표로 보면
지우는 키가 없던 타자기 시절에는 오타를 지우개로 긁고, 지운 티가 나면 종이를 다시 쳤다. 지금의 오타 하나는 지우고 다시 치는 잠깐의 시간이다.
| 때 | 일 | 지우는 방법 |
|---|---|---|
| 1964년 | IBM MT/ST | 자기 테이프에 기록해 다시 치기 |
| 늦어도 1969년 | RFC 20에 실린 ASCII 표의 DEL(127번) | 천공 테이프의 틀린 글자 지우기 |
| 1972년 | 타이텔먼의 UNDO 논문 | 직전 작업 되돌리기 |
| 1973년 | IBM 수정 기능 셀렉트릭 | 끈끈한 테이프로 떼어 내기 |
| 1975년 | 제록스 집시 | BS 키로 화면에서 지우기 |
| 늦어도 1984년 | MacWrite·매킨토시 설명서 | Command-Z로 되돌리기 |
참고한 자료
- The IBM Selectric — IBM History — 1964년 MT/ST, 1973년 수정 기능 셀렉트릭의 잉크와 테이프, 1978년 모델 75의 저장량
- Eine kleine Geschichte der Textverarbeitung — c't (2019) — MT/ST의 값과 빌려 쓴 값
- A Brief History of Word Processing (Through 1986) — Brian Kunde — MT/ST가 다시 치는 일을 덜어 준 방식
- IBM Selectric II / Correcting Selectric Operating Instructions — Internet Archive — 수정 키를 쓰는 순서, 떼어 내는 테이프와 덮는 테이프
- IBM » SELECTRIC « — Berliner Hochschule für Technik — IBM 자료실의 수정 기능 셀렉트릭 설명(베를린 BHT 대학의 개인 페이지에 옮겨 실음)
- Wang 1200 history — 1975년 1월 한 줄 화면을 단 모델
- 서울신문 1990년 8월 6일 — 르모, 워드프로세서 시장, 타자기 내수 시장
- 동아일보 1990년 11월 7일 — 타자기로는 할 수 없던 편집과 워드프로세서(기고)
- 문화재청 보도자료(2013년 6월 21일) — 뉴스와이어 — 한글 1.0, 1989년 4월
- MPS Microprocessor Series User's Handbook (DEC, 1974) — bitsavers — 천공 테이프의 B.SP.와 RUBOUT, 편집기의 역슬래시
- Teletype Model 33 — Computer History Museum — RUB OUT 키
- RFC 20: ASCII format for Network Interchange (1969) — BS와 DEL의 정의
- Eric Fischer, The Evolution of Character Codes, 1874-1968 — Internet Archive — 잘못 뚫은 자리에 겹쳐 뚫는 지우기 문자
- D. Russell, The Principles of Computer Networking, 1장 발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모든 구멍을 뚫는 DEL이 맨 끝 번호에 놓인 까닭
- Gypsy: The Ginn Typescript System (Xerox PARC, 1975) — bitsavers — BS·BW 키, 휴지통과 PASTE
- Warren Teitelman, Automated programmering: The programmer's assistant (1972) — BBN-LISP의 UNDO
- Belinda Barnet, Crafting the User-Centered Document Interface: The Hypertext Editing System (HES) and the File Retrieval and Editing System (FRESS) (2010) — FRESS의 되돌리기
- Alto User's Handbook (Xerox PARC, 1979) — bitsavers — 브라보의 U 키
- Brad Myers, Interaction Techniques 강의 21: Undo (2016) — 테슬러의 이메일, X·C·V·Z를 고른 까닭(PowerPoint 파일)
- LisaWrite (Apple, 1983) — bitsavers — Apple 키 목록의 X·C·V
- LISA User Interface Standards (1980년 9월) — bitsavers — Z 잘라내기, X 붙이기, C 복사, U 되돌리기
- Origins of the Apple Human Interface (강연 녹취, 1997) — 1980년 8월의 키 배치와 논쟁
- PABC.TEXT, Lisa Toolkit 3.0 (1984) — bitsavers — 되돌리기에 단축키가 없는 메뉴
- Inside Macintosh 1984년 묶음(1982년 10월 지침 수록) — bitsavers — Z 붙이기, V 되돌리기
- MacWrite 설명서 (Apple, 1983년 저작권 표시) — Internet Archive — Edit 메뉴의 Command-Z
- Macintosh 사용 설명서 (Apple, 1984) — Internet Archive — Edit 메뉴의 Command-Z
- Inside Macintosh, Volume I (Apple, 1985) — Command-Z·X·C·V, Backspace 키, Undo 명령
- Mac keyboard shortcuts — Apple Support — Delete 키와 Fn+Delete
- Keyboard shortcuts in Windows — Microsoft Support — Backspace, Delete, Ctrl+Backspace, Ctrl+Z, Ctrl+Y
- libhangul, hangulinputcontext.c — GitHub — 조합 중 백스페이스 처리
- ibus-hangul, configure.ac — GitHub — 리눅스 입력기가 쓰는 libhangul
- Korean Solaris User's Guide — Oracle — 조합 중 Backspace로 자모 하나씩 지우기
- Dhakal 외, Observations on Typing from 136 Million Keystrokes (CHI 2018) —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의 고친 비율
- Soukoreff & MacKenzie, Metrics for text entry research (CHI 2003) — 고친 오류와 고치지 않은 오류를 함께 재는 방법
- Cigir Kalfaoglu, Cognition in Action: Error Awareness in 7 Actions-per-Second Performance (2012) — 숙련 타자수가 오타를 알아채는 시점
- William T. Gibbs, An Experiment to Determine the Effectiveness of Forced Correction of Errors as a Technique for Developing Control in First-Year Vocational Typewriting (1949) — 고치며 연습한 쪽과 고치지 않은 쪽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