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9일 수능에는 전국 1,312개 시험장에서 55만 1,86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종이 문제지를 받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한다. 같은 나라의 다른 큰 시험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 시험이 손을 떠나는 일은 어디까지 왔는지, 종이와 컴퓨터 가운데 어느 쪽이 안전한지, 타자가 빠르면 점수가 달라지는지를 공식 문서와 연구로 정리한다.
변호사시험의 네 명
변호사시험은 2024년 1월 제13회부터 논술형 답안을 시험용 노트북으로 쓸 수 있게 했다. 법무부는 이를 논술형 국가시험 가운데 처음 시행한 컴퓨터 시험이라고 소개했다. 전부 바뀐 것은 아니다. 선택형은 지금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OMR 답안지에 표시한다.
손글씨는 빠르게 줄었다. 법률저널이 법무부를 통해 확인한 수기 신청은 32명, 9명, 4명으로 줄었고, 2026년 제15회에는 출원자 3,757명 가운데 4명이었다. 2027년 1월 치를 제16회에는 출원자 3,764명 전원이 컴퓨터를 신청했다. 수기 방식 자체는 공고에 남아 있다.
나라마다 다른 길
미국 칼리지보드는 2022년 1월 25일 SAT를 디지털로 바꾼다고 발표했고, 해외는 2023년부터, 미국은 2024년 3월부터 디지털로 치렀다. 영역마다 두 묶음으로 나누어 첫 묶음 결과에 따라 둘째 묶음이 달라지는 적응형 시험이다. 칼리지보드의 2022년 사양서에는 장애 편의로 종이 시험을 쓰는 학생을 위한 연습 시험지도 적혀 있다.
핀란드 대입자격시험은 2016년 가을 일부 과목부터 컴퓨터로 옮겼고, 2019년 봄 처음으로 모든 시험을 디지털로 치렀다. 사라진 것은 종이 문제지와 답안지다. 일반 규정을 보면 수험생이 쓰는 종이는 초안용지이고, 종이에 쓴 것은 채점하지 않는다.
스웨덴의 사정은 조금 복잡하다. 학교 국가시험을 디지털로 옮기려다 문제가 이어져 2025년 봄과 가을 시험을 종이로 치렀다. 정부는 2026년 2월 19일 디지털 도입을 늦추고 당분간 종이로 치르라고 결정했고, 7월에는 지금의 국가시험을 디지털로 옮기지 않기로 했다. 대신 2029년부터 도입할 새 국가 최종시험은 디지털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초기에는 이 시험도 종이로 치를 수 있다고 했다. 9학년 영어·스웨덴어 에세이는 지금처럼 컴퓨터로 쓴다.
잉글랜드는 더 조심스럽다. 시험 규제기관 오프퀄은 2025년 12월부터 시험기관마다 새 화면 시험 과정을 2개까지만 허용하고 응시 10만 건이 넘는 과목은 제외하자는 안을 의견 수렴했다. 세계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컴퓨터의 사고, 종이의 사고
컴퓨터 시험은 멈출 수 있다. 2025년 3월 8일 디지털 SAT에서는 앱 설정 오류로 일부 답안이 시간 전에 자동 제출되어 약 1만 명이 환불과 재응시 대상이 되었다. 호주 나플란(NAPLAN) 온라인 시험은 2019년 접속 장애로 재응시 인원이 최대 3만 명으로 전해졌고, 2023년 뉴질랜드 고교 자격시험은 1만 8천 명 넘게 접속하자 로그인을 막고 종이 시험지로 돌렸다. 2025년 9월 핀란드에서도 시스템 오류로 시험이 멈췄고, 시험위원회 집계로 약 40개 고등학교에서 1시간 이상 중단됐다.
종이도 사고가 난다. 2023년 4월 23일 치른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의 답안지 609장은 채점 전에 파쇄되었다. 공단은 수험생에게 재시험 기회를 주었고, 쿠키뉴스 보도로는 피해자로 집계된 613명 가운데 566명이 재시험을 봤다. 정부는 이듬해 기본계획에서 하루 15만 부의 답안지를 사람 손으로 다루는 위험을 적으며 필답형 시험을 2026년 단답형·서술형, 2027년 계산식·도표 작성 순으로 컴퓨터로 옮기겠다고 했다. 2026년 가을 공단의 실기시험 안내문을 보면 필답형은 대부분 아직 종이 답안이었다. 9월 기사 제3회 안내문은 필답형 답안을 검은색 필기구로만 쓰게 했고, 필답형을 컴퓨터로 치르는 종목은 적지 않았다. 10월 기능사 제4회 안내문도 같은 규정을 두었지만, 11월 14일 필답형 시험에서 금속재료시험·제강·제선 기능사 세 종목은 컴퓨터로 치를 예정이라고 적었다.
인도 의대 입학시험 NEET-UG는 2026년 5월 3일 치른 뒤 5월 12일 취소됐고, 6월 21일 다시 치렀다. 중앙수사국은 7월 시험기관 과목 전문가 3명을 포함한 13명을 문제 유출 혐의로 기소했고, 10월에 1명을 더 기소했다.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종이로 치른 시험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종이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당시 교육부 장관은 OMR 방식을 근본 원인으로 꼽았고, 기소 내용은 문제지 번역과 교정을 맡은 시험기관 과목 전문가들이 문제를 빼냈다는 것이다. 장관은 이듬해부터 컴퓨터 시험으로 치르겠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8월 대법원에 낸 서면에서 최종 결정은 전문가 태스크포스의 권고를 받은 뒤 내리겠다고 했다.
수능과 컴퓨터 시험
평가원 자료에는 수능과 컴퓨터 시험이 몇 차례 함께 나온다. 2005년 문제은행식 수능을 논의한 평가원 세미나 자료는 2008학년도 수능을 문제은행식으로 내더라도 시행은 현재와 같이 지필검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유는 적지 않았다. 2010년 평가원 기초 연구는 인터넷 시험인 니트(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가 수능 영어를 대체하려면 인터넷 시험 기반 시설과 보안 시스템, 전용 시험장, 학교마다 실습 시험실이 갖춰져야 한다고 적었다.
니트는 수능 전체가 아니라 영어 영역을 학교 컴퓨터실에서 인터넷으로 치르는 시험으로 대체할지에 관한 논의였다. 교육부는 2013년 8월 대입 시안에서 NEAT를 수능과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적힌 이유는 '사교육 유발 가능성 등'이다. 연합뉴스는 교육부가 여러 차례 모의시행에서 60만 명이 치르는 대입 시험으로는 쓸 수 없는 오류 가능성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별개로, 그해 6월 2일 NEAT에서는 응시자 1,116명 가운데 225명이 전산 오류를 겪었을 수 있다고 교육부 조사가 밝혔다. 원인은 시스템 개발·운영 업체가 예비시험 때의 테스트 자료를 승인 없이 지운 데 있었다.
2024년 평가원 보고서는 디지털 SAT를 살피며 우리 대입시험이 디지털 기반으로 바뀔 경우에 대비한 시사점을 적었다. 이 보고서는 정책 대안과 의견이 평가원의 공식 의견이 아니라 연구진의 견해라고 밝혔다. 전환을 직접 제안한 연구도 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5년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방안 보고서에서 종이 시험지 배송과 OMR 카드 회송·판독으로 채점 시간이 많이 들고 행정 업무와 보안 문제가 많이 생긴다며 수능을 컴퓨터 시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썼다. 2032년이면 여건이 충분히 갖춰질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시스템 해킹, 단말기 보안, 부정행위, 시험 중 연결 장애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 연구가 경기도교육청 대입 개혁안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다른 시험은 컴퓨터로 옮겨 가고 있다. 교육부는 2022년 9월부터 희망하는 학교가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를 쓰게 했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 필기시험은 2020년 234개 종목을 시작으로 2023년 418개 종목까지 넓어져 179만여 명이 컴퓨터로 응시했다. 수능 쪽에서는 서·논술형 도입이 논의되어 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바꾸는 개편안을 논의해 왔지만 내부 협의를 마치지 못해, 2026년 10월 초 교육부에 보낸 중장기 계획 2차 초안에서 대입 개편안이 빠졌다.
위원회는 그에 앞서 2026년 8월 설명자료에서 제도 개편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용 비율이나 평가 방식을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입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답안을 손으로 쓸지 컴퓨터로 쓸지도 정해진 것이 없다. 제안과 논의는 나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1월 개혁안에서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제안하며 인터넷 기반 평가(IBT) 도입을 함께 적었지만, 답안을 어떻게 입력하는지는 적지 않았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전문가 토론회 의견을 정리해 2025년 12월 펴낸 「공교육 혁신 보고서」에는 수능을 둘로 나누고 논서술형인 수능 2는 컴퓨터 기반 시험(CBT) 방식으로 답안을 작성한다는 안이 실렸다. 위원회는 이 보고서가 공식 의견이 아니라고 밝혔다. 위원회가 2026년 8월 국민참여위원회 숙의를 앞두고 낸 사전자료집은 종이 답안을 AI로 채점하려면 먼저 손글씨를 글자로 바꾸는 문자인식이 필요하고, 실제 학생 답안으로 인식 성능을 따로 점검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 대목은 수능만이 아니라 서·논술형 평가 일반을 다룬 설명이다. 이보미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은 같은 해 10월 기고에서 자필 시험은 필기 속도와 가독성이, 컴퓨터 시험은 입력과 수정에 익숙한 정도가 답안 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
손으로 쓰면 더 잘 배울까
교실에서 노트북을 허용할지 따질 때 자주 나오는 연구가 있다. 뮬러(Pam A. Mueller)와 오펜하이머(Daniel M. Oppenheimer)는 2014년 노트북으로 필기한 대학생이 손으로 필기한 대학생보다 개념 문제 점수가 낮았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는 흔히 손으로 필기해야 잘 배운다는 말로 요약된다.
그러나 2021년 어리(Heather L. Urry) 연구팀이 그 논문의 첫 실험(65명)을 두 배 넘는 142명으로 그대로 다시 하자 그 점수 차이는 나오지 않았고, 2019년 모어헤드(Kayla Morehead) 연구팀의 재현에서도 성적이 일관되게 다르지 않았다. 노트북 필기가 더 길고 강의를 더 그대로 옮긴다는 결과는 다시 나왔다. 2024년까지 나온, 여러 연구를 묶은 분석은 갈렸다. 2024년 플래니건(Abraham E. Flanigan) 연구팀의 메타분석은 대학생 대상 연구 24건(논문 21편)을 묶어 손으로 필기한 쪽의 성취가 조금 높다고 보고했지만, 이 논문이 자신을 포함해 비교한 메타분석 5건 가운데 2건은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복습의 영향도 엇갈린다.
타자가 빠르면 유리할까
타자 사이트로서는 이 질문이 가장 궁금하다. 2002년 미국 전국 표본 8학년을 분석한 호카이(Nancy Horkay) 연구팀의 2006년 논문에서 종이와 컴퓨터의 평균 점수는 다르지 않았다. 다만 컴퓨터로 쓴 학생 660명을 보면, 종이 글쓰기 점수가 같아도 타자 속도·정확도·편집 능력을 묶은 실기 점수가 높은 학생의 컴퓨터 글쓰기 점수가 더 높았다. 저자들은 이 결과가 상관관계 증거라고 밝혔다. 그래서 타자 실력이 점수를 올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응시 방식을 무작위로 나눈 실험도 있다. 1999년 러셀(Michael Russell)이 8학년 229명을 살핀 연구에서 언어 과목 서답형은 전체 평균으로 종이와 컴퓨터의 차이가 없었다. 타자가 상대적으로 빠른 학생은 컴퓨터로 볼 때 점수가 높았고, 느린 학생은 낮은 쪽으로 기울었다. 다만 느린 학생의 차이는 두 시험 중 하나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여기서 빠른 학생은 같은 표본 안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분당 약 19단어를 넘는 학생이었다. 표본 평균은 분당 16.5단어였고, 저자는 능숙한 타자 학생에게 나타날 효과는 추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살핀 연구도 있다. 토플 쓰기 과제 97명을 살핀 연구에서 점수를 주로 설명한 것은 영어 실력이었고 타자 능력의 영향은 유의하지만 약했다. 미국 브리검영대 로스쿨의 1학년 시험을 살핀 2016년 작업 논문에서는 답안이 길수록 성적이 높은 경향이 있었지만, 학생 800여 명 가운데 타자 시험을 본 201명에서 타자 속도와 성적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2025년 제14회 변호사시험 수석 합격자를 다룬 법률저널 인터뷰는 빠른 타자 덕분에 짧은 시간에 논점을 풍부하게 풀어낼 수 있었고 이것이 고득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지만, 한 사람의 경험이다. 일본에서는 사법시험의 컴퓨터 전환을 앞두고 법과대학원협회가 시범 시험 응시자에게 2025년에 받은 설문 773건의 자유 기술에 타자가 빠른 수험생이 유리해진다는 의견이 있었고, 협회는 손글씨 시험에도 글씨 쓰는 속도에 따른 유불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둘 다 타자 속도와 점수를 함께 잰 자료는 아니다. 한국 학교 평가의 자료는 일부 있다. 2020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같은 학교 안의 학급을 컴퓨터와 종이로 나눠 치른 6개교 고등학교 2학년 1,151명을 비교한 연구에서 국어·영어 서답형 점수는 컴퓨터 쪽이 높았고 특히 국어에서 뚜렷했다. 연구진은 타자의 이점과 채점자 효과 등을 가능성으로 들었을 뿐, 원인은 후속 연구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의 자료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다. 타자가 느린 학생은 컴퓨터 시험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 토플 쓰기 과제에서는 점수를 주로 설명한 것이 타자가 아니라 영어 실력이었다는 연구가 있다. 시험이 언제 손을 떠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손을 떠난 시험에서는 실력이 키보드를 지나 답안에 닿는다. 그 길이 막히지 않을 만큼의 타자는 갖춰 두는 편이 낫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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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시험,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법무부 — 논술형 국가시험 중 첫 컴퓨터 시험이라는 소개
-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 법무부 — 출원자 3,757명
- 법률저널 2025년 11월 4일 — 수기 신청 4명
- 법률저널 2026년 10월 28일 — 제16회 전원 컴퓨터 신청, 수기 신청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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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tion to NAPLAN online delayed by a year — iTnews — 2019년 최대 3만 명 재응시
- PPTA seeks urgent meeting as students face more NCEA tech woes — 1News — 2023년 뉴질랜드 시험 접속 장애
- Technical failure halts national exam in dozens of Finnish schools — Helsinki Times — 2025년 9월 핀란드 시험 중단
- 읽기 시험 장애 질의응답 — 핀란드 대입자격시험위원회 — 약 40곳의 1시간 이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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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파트신문 2024년 1월 16일 — 답안지 609장 파쇄와 제5차 기본계획
- 쿠키뉴스 2023년 6월 27일 — 피해 수험생 613명 중 566명 재시험 응시
- 제5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 — 고용노동부 — 하루 15만 부의 수작업, 필답형 컴퓨터 전환 계획
- 2026년 기사 제3회 실기시험 안내 — 큐넷 — 필답형 답안의 검은색 필기구 규정
- 2026년 기능사 제4회 실기시험 안내 — 큐넷 — 세 종목 필답형의 컴퓨터 시행 예정
- 인도 NTA 공지(2026년 5월 12일) — 시험 취소
- ETV Bharat 2026년 7월 29일 — 13명 기소, 과목 전문가 3명
- Morung Express(2026년 10월) — 재판 진행 상황
- Business Today 2026년 5월 15일 — 장관의 컴퓨터 시험 전환 발표
- The Quint, NEET-UG 2027 moves to computer-based test — OMR 방식을 근본 원인으로 꼽은 발언
- Careers360, 정부의 대법원 서면 — 최종 결정은 태스크포스 권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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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2010년, NEAT가 수능 영어를 대체할 전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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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역량 및 성장 중심의 학생평가 체제 개선 방안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2024년, 디지털 SAT와 시사점, 연구진 견해라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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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교육위원회 설명자료(2026년 8월) — 평가 방식을 확정할 수 없다는 설명
-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 경기도교육청 — 수능 서·논술형과 인터넷 기반 평가
- 공교육 혁신 보고서 — 국가교육위원회 — 수능 2의 컴퓨터 답안 작성 안, 공식 의견이 아니라는 안내
- 미래대입제도 숙의 사전자료집 — 국가교육위원회 — 손글씨 답안의 문자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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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저널 2025년 4월 29일 — 제14회 수석 합격자 인터뷰
- CBT 프레테스트 설문 집계 개요판 — 일본 법과대학원협회 — 설문 773건, 타자 속도 의견
- 이소라·김용남·구남욱 (2022) — 2020년 학업성취도 평가의 시행 매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