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바, 엔터, 시프트, 백스페이스처럼 긴 키에서만 덜걱이거나 틱 소리가 난다면 스위치보다 그 키 아래에 달린 스테빌라이저(stabilizer)를 먼저 의심한다. 스테빌라이저는 긴 키에만 들어가는 부품이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도 소리가 자주 나는 곳은 양쪽을 잇는 철심으로, 키보드 용품 판매사 옴니타입(Omnitype)의 안내서는 틱 소리와 덜걱임의 대부분이 철심에서 나온다고 적는다. 손질의 기본은 철심이 평평한지 확인하고 철심 끝에 철심용 윤활제를 넉넉히 바르는 것이다. 품질이 좋지 않은 스테빌라이저라면 윤활하기 전에 철심이 꽂히는 구멍의 틈을 반창고로 메우는 홀리 모드를 더하고, 하우징이 헐겁게 물려 있으면 그 자리도 손본다.
긴 키에만 스테빌라이저가 달리는 이유
키 크기는 글자 키 하나를 1u로 놓고 센다. 풀사이즈 키보드의 1u는 약 19 mm(4분의 3인치)이고, 요즘 PC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는 보통 6.25u, 폭 118 mm다. 그런데 스위치는 이 긴 키에서도 가운데에 하나뿐이다. 끝을 누르면 키캡이 기울고, 기운 채로는 스위치가 곧게 내려가지 못하고 걸린다.
스테빌라이저는 이 문제를 철심 하나로 푼다. 키캡 양 끝을 단단한 철심으로 이어 두면 한쪽 끝을 누를 때 철심이 돌면서 반대쪽 끝도 함께 끌어내린다. 그래서 어디를 눌러도 키캡이 수평인 채로 수직으로 내려가고, 스위치 스템의 유격 때문에 긴 키가 흔들리거나 기우는 일도 줄어든다.
어느 길이부터 다는지는 자료가 조금 갈린다. 키보드 위키인 데스크소리티(Deskthority)는 1.75u 이상인 키에 흔히 쓰인다고 적고, 체리(Cherry)의 MX 스위치 자료표에 실린 가장 작은 스테빌라이저 키트는 2u용이다. 미국식 풀배열에서는 스페이스바 말고 좌우 시프트, 엔터, 백스페이스, 숫자판의 더하기와 0과 엔터까지 일곱 키에 들어간다. 텐키리스는 숫자판의 세 개가 빠져 스페이스바 말고 네 개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의 부품과 규격
지금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장 흔한 것은 체리식이다. 체리가 MX 스위치용 부품으로 만든 방식이어서 그렇게 부르고, 체리 자료표에는 수평 유지 장치(leveling mechanism)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다. 부품은 셋이다. 기판이나 금속판에 고정되는 하우징(housing), 그 안에서 오르내리며 키캡을 받치는 받침(support), 양쪽 받침을 잇는 철심(wire)이다. 받침은 안내서에 따라 스템(stem)이나 인서트(insert)라고도 부르며, 이 글에서는 스템이라고 쓴다. 스템 윗부분이 MX 스위치의 스템과 같은 십자 모양이어서 키캡을 끼우고 빼기가 쉽다.
규격은 양쪽 스템 사이의 간격으로 갈린다.
| 규격 | 맞는 키캡 | 양쪽 스템 사이 간격 |
|---|---|---|
| 2u | 2u, 2.25u, 2.75u | 0.94인치(약 23.9 mm) |
| 6.25u | 6.25u 스페이스바 | 100 mm(좌우 50 mm씩) |
| 7u | 7u 스페이스바 | 4.5인치(114.3 mm) |
2u와 7u의 간격은 체리 자료표의 수치이고, 6.25u는 데스크소리티 치수표의 수치다. 체리 자료표에는 6.25u 줄이 없고 3u(1.5인치)와 8u 이상(5.25인치)이 따로 올라 있다.
스페이스바는 길이도 스템 간격도 제품마다 다를 수 있다. 데스크소리티 치수표에는 같은 6.25u인데 좌우 간격이 40 mm인 스틸시리즈(SteelSeries) 6GV2와 42.5 mm인 레오폴드(Leopold) FC500, 6u에 좌우 38 mm인 레이저(Razer) 블랙위도우, 6.5u에 좌우 약 52 mm(2.75u)인 커세어(Corsair) 벤전스 K60·K65·K70·K90·K95가 실려 있다. 이름이 같은 최근 제품도 이 규격인지는 이 표만으로 알 수 없다. 키캡 세트나 스페이스바를 따로 사려면 지금 쓰는 키보드의 스페이스바 길이와 스템 간격을 먼저 잰다.
체리식 말고도 두 가지가 더 있다. 코스타(Costar)식은 철심을 키캡 안쪽에 끼운 작은 플라스틱 부품에 직접 거는 단순한 방식으로, 필코 마제스터치(Filco Majestouch) 계열이 대표적이다. 키캡을 끼울 때마다 철심을 걸어야 해서 다루기 번거롭고, 주로 오래된 키보드에서 보인다. 광축 키보드에는 전용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데, 리뷰 사이트 스위치 앤드 클릭(Switch and Click)은 덜걱임이 많고 손질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평가한다. 아래 내용은 모두 체리식 기준이다.
보강판 장착형과 기판 장착형
체리식은 하우징을 어디에 고정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보강판은 스위치를 붙드는 금속판이다. 여기에 끼우는 것이 보강판 장착형(plate-mount)이고, 기판에 다는 기판 장착형(PCB-mount)은 걸쇠로 끼우는 끼움형(snap-in 또는 clip-in)과 나사로 조이는 나사형(screw-in)으로 다시 갈린다.
| 방식 | 고정하는 곳 | 강점 | 약점 |
|---|---|---|---|
| 보강판 장착형 | 보강판에 눌러 끼움 | 보강판을 들어내지 않고 뗄 수 있음 | 하우징이 흔들려 덜걱이기 쉬움 |
| 기판 끼움형 | 기판 구멍에 걸쇠로 끼움 | 보강판 장착형보다 덜 흔들림 | 키캡을 뽑을 때 같이 빠질 수 있음 |
| 기판 나사형 | 기판에 나사로 조임 | 가장 단단히 고정됨 | 완제품에는 드묾 |
기판 장착형 두 가지는 스테빌라이저를 기판에 단 뒤 그 위에 보강판이 얹히는 구조다. 떼려면 스위치를 모두 빼고 보강판을 들어내야 하므로, 스위치가 납땜된 키보드에서는 자판 전체의 납을 풀어야 한다. 핫스왑 기판이면 납땜 없이 스위치를 뽑을 수 있지만 키보드를 전부 분해해야 하는 것은 같다.
보강판 장착형을 뗄 때 스위치를 먼저 빼야 하는지는 자료가 갈린다. 키보드 부품 판매사 키네틱 랩스(Kinetic Labs)는 걸쇠만 풀면 빼고 다시 끼울 수 있다고 적고, 스위치 앤드 클릭은 그 자리의 스위치를 먼저 뺀 다음 걸쇠를 누르며 들어 올리라고 적는다. 스위치를 빼야 하는 키보드가 납땜 기판이면 그 키의 스위치 하나는 납을 풀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뒤에 나오는 떼지 않고 윤활하는 방법을 쓴다.
스위치 앤드 클릭에 따르면 완제품 키보드는 거의 전부 보강판 장착형이고 나사형은 주로 커스텀 키보드에 쓰이며, 이 사이트는 키보드를 조립할 계획이면 나사형을 권한다. 키네틱 랩스도 기판 장착형이 하우징 흔들림이 적다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보강판 장착형이라는 이유로 사고 싶은 키보드를 포기하지는 말라고 하고, 손질하면 못지않게 쓸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판단 규칙으로 줄이면 이렇다. 새로 조립하면서 고를 수 있으면 나사형을 고른다. 이미 가진 완제품이 보강판 장착형이면 방식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대로 손질하되, 납땜 기판이어서 떼기 어려우면 떼지 않고 윤활하는 방법부터 쓴다.
증상으로 원인 가려내기
먼저 글자 키 여러 개와 긴 키를 번갈아 눌러 본다. 소리가 긴 키에서만 나면 스테빌라이저 쪽이고, 자판 전체에서 고르게 나면 스위치나 케이스 쪽이다. 뒤의 경우는 스위치 윤활과 잡소리 잡기와 폼과 통울림을 다룬 글에서 다룬다. 다음으로 긴 키의 왼쪽 끝, 가운데, 오른쪽 끝을 차례로 누르면서 덜걱임과 틱 소리가 나는지, 걸림 없이 내려가는지 본다. 손질 전후의 소리를 견줄 생각이면 손대기 전에 타건 소리를 녹음해 둔다.
| 증상 | 의심할 곳 | 손질 |
|---|---|---|
| 틱 소리, 덜걱임 | 마른 철심 끝, 평평하지 않은 철심 | 철심 수평 맞추기, 철심 끝 윤활 |
| 윤활해도 남는 틱 소리 | 철심 끝이 놓이는 스템 구멍 | 구멍에 윤활제 더 채우기 |
| 하우징째 덜걱임 | 보강판에 헐겁게 물린 하우징 | 물림 자리에 반창고 띠 |
| 키캡이 스템 위에서 놂 | 키캡과 스템의 헐거운 끼움 | 얇은 랩 조각으로 틈 메우기 |
| 좌우 소리가 다름 | 철심 수평, 스페이스바 키캡의 휨 | 스페이스바를 뒤집어 끼워 확인 |
| 굼뜨게 올라옴 | 지나친 윤활, 맞지 않는 홀리 모드 | 윤활량과 반창고 다시 확인 |
| 손본 뒤에도 남는 금속성 소리 | 스위치의 접점 판과 스프링 | 스위치를 바꿔 끼워 확인 |
마지막 줄은 스테빌라이저의 문제가 아니다. 스위치의 접점 판 소리와 스프링 울림은 스테빌라이저가 달린 키에서 더 크게 들릴 수 있다. 스위치를 다른 것으로 바꿔 끼워 소리가 달라지면 원인은 스위치다.
스페이스바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다. 2023년 3월 키브토크(KeebTalk) 포럼에는 스페이스바의 한쪽만 소리가 작다는 글이 올라왔다. 답변자들은 한쪽에만 들어간 흡음재, 철심 수평, 키캡 불량을 차례로 의심했고, 글쓴이는 스페이스바를 뒤집어 끼우자 증상이 반대쪽으로 옮겨 가는 것을 보고 키캡이 휘었거나 두께가 고르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옴니타입의 안내서도 제조 과정에서 스페이스바가 조금 휘는 일이 있다며, 평평한 곳에 놓고 양 끝을 두드려 까딱거리면 다른 스페이스바로 바꿔 보라고 한다.
손질 순서
준비물은 키캡 풀러, 스위치 풀러, 핀셋, 십자드라이버, 가는 붓, 스템 다리를 자를 니퍼, 윤활제 두 가지다. 하우징과 스템에는 스위치 윤활에도 쓰는 크라이톡스(Krytox) 205g0를 쓴다. 철심용으로 키네틱 랩스는 유전체 그리스(dielectric grease)가 205g0보다 낫다고 하고, 옴니타입은 자사가 취급하는 크라이톡스 XHT-BDZ를 권한다. 홀리 모드까지 하려면 반창고와 가위가 더 필요하다.
- 떼어 낸다. 키캡을 뽑고, 보강판 장착형은 하우징의 작은 걸쇠를 누르면서 들어 올린다. 앞에서 본 대로 그 자리의 스위치를 먼저 빼야 할 수 있다. 기판 장착형은 스위치와 보강판을 먼저 들어낸다.
- 철심 수평을 맞춘다. 와이어 밸런스라고도 부른다. 철심을 평평한 바닥에 놓고, 한쪽 끝을 두 손가락으로 누른 채 반대쪽 끝을 두드려 본다. 틱 소리가 나면 그쪽을 조금 구부리고,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되풀이한다. 옴니타입은 철심이 휜 경우가 아주 드물다고 적지만, 떼어 낸 김에 확인해 두면 다시 뜯는 일을 줄일 수 있다.
- 스템 다리를 확인한다. 스템 아래로 튀어나온 다리 두 개가 있으면 니퍼로 잘라 낸다. 이미 평평한 쪽은 건드리지 않는다. 이 다리는 바닥을 치는 느낌을 물컹하게 만든다. 듀락(Durock), 질피시(ZealPC), 에버글라이드(Everglide)처럼 처음부터 잘린 채로 나오는 제품이면 건너뛴다.
- 필요하면 홀리 모드를 한다. 홀리 모드(Holee mod)는 반창고 조각을 스템의 철심 구멍 크기로 잘라 핀셋으로 구멍 안쪽에 둘러 넣는 손질이다. 윤활제가 묻으면 반창고가 잘 붙지 않으므로 윤활하기 전에 한다.
- 윤활한다. 하우징 안쪽 벽과 스템의 모든 면에 205g0를 얇고 고르게 바른다. 철심은 스템에 들어가는 끝에서 하우징에 물리는 자리까지, 대문자 L 모양으로 넉넉히 바른다. 윤활제 너머로 철심이 겨우 비치는 정도가 기준이다.
- 전부 조립하기 전에 시험한다. 스테빌라이저를 달고 그 자리에 스위치와 키캡만 끼운 뒤, 좌우로 옮겨 가며 눌러 소리를 듣는다. 전부 조립하고 나서 다시 뜯는 일을 줄이는 단계다.
윤활에는 한도가 있다. 하우징이든 철심이든 지나치게 바르면 키가 굼뜨게 움직이고 느낌이 물컹해진다. 반대로 틱 소리가 조금 남을 때는 스템을 살짝 들어 올려 철심 끝이 놓이는 구멍에 윤활제를 더 채운다.
홀리 모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손질이 아니다. 키네틱 랩스는 번거로운 선택 사항이며 품질이 좋지 않은 스테빌라이저일 때 권한다고 적는다. 2023년 12월 키브토크의 토론에서는 홀리 모드의 원리를 설명한 사용자가 스스로 반대 의견을 냈다. 이 사용자는 홀리 모드가 철심이 부딪히는 자리를 부드럽게 하고 구멍 안의 틈을 줄여 덜걱임을 잡는다고 설명하면서도 두 가지 이유로 권하지 않았다. 하나는 AP 스테빌라이저나 스태비스(Staebies) 같은 요즘 제품은 치수가 빡빡해서 반창고가 들어가지 않고 조금만 손봐도 소리가 좋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자기 경험으로는 홀리 모드를 하면 바닥 느낌이 물컹해지고 키가 굼뜨게 눌리고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이다. 다른 사용자는 홀리 모드 없이 먼저 조립해 확인해 보라며, 자신은 값싼 키보드를 손볼 때만 쓴다고 적었다. 정리하면 품질이 좋은 요즘 스테빌라이저에는 하지 않고, 값싼 키보드에 딸린 스테빌라이저의 덜걱임이 심할 때 처음 떼어 낸 김에 하는 손질이다.
반창고를 쓰는 손질은 두 가지가 더 있다. 밴드 모드(band-aid mod)는 스템이 내려와 기판을 치는 자리에 반창고 조각을 붙여 소리를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다리 자르기와 윤활과 함께 가장 흔한 손질로 꼽힌다. 다른 하나는 보강판 장착형의 하우징이 판에 헐겁게 물려 덜걱일 때 판의 물림 자리에 반창고 띠를 붙이는 것이다. 미리 잘라 파는 폼 스티커를 써도 된다.
납땜된 키보드처럼 스테빌라이저를 떼어 내기 어려울 때 쓰는 차선책도 있다. 스위치 앤드 클릭이 소개하는 방법은 긴 키의 키캡만 뽑고 하는 것이다. 빨대를 폭 4분의 1인치(약 6 mm)로 길게 잘라 플라스틱 조각을 만들고, 이 조각에 유전체 그리스를 묻혀 스테빌라이저 아래쪽으로, 합성 오일을 묻혀 옆면으로 밀어 넣는다. 이 글은 떼어 내서 하는 손질만큼 효과가 나지는 않지만 덜걱임은 줄어든다고 밝힌다.
손질한 뒤 확인하는 법
손질이 끝나면 긴 키만 따로 두드리지 말고 문장을 쳐서 확인한다. 문장에서는 띄어쓰기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므로, 긴 키 소리가 글자 키 사이에 섞였을 때 튀는지가 드러난다. 타닥의 타수 계산에서 띄어쓰기와 엔터는 각각 1타로 들어가고, 긴 글 연습에서는 줄이 바뀌는 자리를 엔터나 스페이스바로 넘긴다. 미니게임 가운데 몬스터 배틀과 산성비는 낱말을 친 뒤 스페이스바나 엔터로 내보내는 방식이어서 두 키를 짧은 간격으로 되풀이해 누르게 된다.
소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손대기 전에 남긴 녹음과 같은 조건으로 다시 녹음해 나란히 들어야 가려진다. 타닥의 타건 녹화는 화면과 마이크 소리를 함께 파일로 저장한다. 전체 화면 녹화 모드에서 뜨는 키보드 스펙 칸에 스테빌라이저와 윤활 항목이 따로 있어서 손질 전과 후를 화면에 적어 구분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컴퓨터에서만 쓸 수 있고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는다. 마이크 고르기와 놓는 자리는 타건음 녹음 입문에서 다룬다.
참고한 자료
- MX Series Keyswitch 자료표 (Cherry, 스파크펀 보관본, 발행 연도 미상) — 스테빌라이저 키트의 규격별 간격(0.94, 1.5, 4.5, 5.25인치)과 그림의 부품 이름
- Deskthority 위키: Stabiliser — 스테빌라이저의 두 가지 목적, 1.75u 이상이라는 서술, 풀배열에서 들어가는 키, 체리식과 코스타식, 스템을 잘라 내는 손질. 1u의 크기와 철심이 도는 원리는 같은 위키의 Unit, Costar stabiliser 항목
- Deskthority 위키: Space bar dimensions — 6.25u의 폭과 스템 간격, 길이와 간격이 다른 제품의 예
- Plate-Mount vs. PCB-Mount Stabilizers (Kinetic Labs, 2022) — 장착 방식별 구조, 납땜 기판에서 기판 장착형을 바꾸려면 전체 납을 풀어야 한다는 점, 보강판 장착형에 대한 결론
- How to Properly Tune Your Stabilizers (Kinetic Labs, 2023) — 철심 수평 맞추는 법, 스템 다리 자르기, 홀리 모드와 그 순서, 철심용 윤활제, 보강판에 붙이는 반창고 띠, 키캡 틈, 스위치를 바꿔 끼워 확인하는 법
- The Ultimate Guide to Keyboard Stabilizers (Switch and Click) — 장착 방식별 평가, 보강판 장착형 떼는 법, 배열별 개수, 코스타식과 광축용 평가, 밴드 모드, 다리가 잘려 나오는 제품. 떼지 않고 윤활하는 방법은 같은 사이트의 글 How to Lube Stabilizers Without Desoldering
- How to Lube and Tune Mechanical Keyboard Stabilizers (Omnitype, 2026) — 소리의 대부분이 철심에서 난다는 서술, 준비물, 부위별 윤활제와 양의 기준, 과윤활 경고, 조립 전 시험, 휜 스페이스바 확인
- KeebTalk: How to Holee/Bandaid Mod and Clip Stem Legs? (2023) — 홀리 모드의 원리와 반대 의견. 스페이스바 휨 사례는 같은 포럼의 글타래 Spacebar sounds quieter on one side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