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누르는 키부터 반질반질 광이 나는 것은 키캡 표면의 고운 결이 닳아 매끈해졌기 때문이다. 이 마모가 빨리 오는 재질이 ABS이고 늦게 오는 재질이 PBT다. 번들거림과 변색을 늦추고 싶다면 PBT를, 검은 바탕에 흰 글자 같은 선명한 대비를 원한다면 이중사출 키캡을 먼저 보면 된다. 다만 새 키캡의 질감과 두께, 소리는 재질 이름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ABS, PBT, POM을 수치로 비교하면
키캡에 가장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은 ABS(아크릴로나이트릴 뷰타다이엔 스타이렌)와 PBT(폴리뷰틸렌 테레프탈레이트)다. 그보다 드물게 POM(폴리옥시메틸렌)과 PC(폴리카보네이트)가 쓰인다. ABS는 1963년부터 레고 블록의 주재료로 쓰여 온 범용 플라스틱이다.
| 항목 | ABS | PBT | POM |
|---|---|---|---|
| 밀도 | 1.06~1.08 g/cm³ | 약 1.3 g/cm³ | 1.41~1.42 g/cm³ |
| 녹는점 | 없음(약 105 °C에서 물러짐) | 223 °C | 175 °C |
| 열 변형 온도 | 100 °C | 160 °C | 160 °C(단일중합체) |
| 아세톤 | 녹아서 번짐 | 번지지 않음 | 번지지 않음 |
| 손끝 느낌 | 결이 닳으면 매끈 | 결이 오래 남음 | 처음부터 미끄러움 |
| 주된 각인 | 이중사출, 레이저, 인쇄 | 염료승화, 레이저 | 레이저 |
열 변형 온도는 0.46 MPa(66 psi)의 하중을 건 채 온도를 올렸을 때 재료가 정해진 만큼 휘는 온도다. 이 값과 PBT의 밀도는 재료 자료집 메이크잇프롬(MakeItFrom)이 충전재를 넣지 않은 등급에 적은 수치이고, 나머지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수치다. 키캡 회사마다 배합이 달라서 실제 제품의 값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표에서 읽어 낼 것은 다음과 같다.
- 단단함: 메이크잇프롬의 값으로 탄성 계수는 충전재 없는 ABS가 2.0 GPa, 충전재 없는 PBT가 2.7 GPa다. 록웰 R 경도는 ABS가 등급에 따라 100~110, 충전재 없는 PBT가 120이다. ABS를 무른 재질, PBT를 단단한 재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차이를 가리킨다.
- 무게: PBT의 밀도가 ABS보다 20% 남짓 크다. 모양과 두께가 같은 키캡이라면 PBT 쪽이 그만큼 무겁다.
- 열: ABS는 상온에서 비결정성 고체라 뚜렷한 녹는점이 없고, 유리 전이 온도인 약 105 °C 부근에서 물러진다. PBT는 반결정성 플라스틱으로 223 °C에서 녹는다. PBT가 견디는 온도는 자료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 위키백과는 150 °C까지 열을 견딘다고 하고 메이크잇프롬은 기계적 최고 사용 온도를 110 °C로 든다. 끓는 물처럼 100 °C에 가까운 열은 ABS 키캡을 휘게 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의 세척수는 보통 45~75 °C로 이보다 낮지만, 메이크잇프롬이 적는 충전재 없는 ABS의 기계적 최고 사용 온도 80 °C와 차이가 크지 않다.
- 용제: ABS는 아세톤 같은 케톤에 녹는다. 아세톤이 든 세정제로 ABS 키캡을 닦으면 표면이 상한다. 세척 방법은 키보드 청소법에서 다룬다.
PC는 주로 속이 비치는 투명 키캡에 쓰이고, ABS에 섞은 ABS-PC 혼합 재질로도 쓰인다. POM은 단단하면서 마찰이 낮아 손끝에서 미끄럽게 느껴지는 재질이다. 체리(Cherry)가 G80 계열 키보드의 검은 키에 쓴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키캡 문서는 POM이 비싸고 흔하지 않다고 적는다.
번들거림은 때가 아니라 마모다
새 키캡의 윗면에는 대개 제조할 때 낸 고운 결이 있다. 결이 있는 면은 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어서 무광으로 보인다. 손끝에 쓸려 이 결이 닳으면 면이 매끈해지고, 매끈해진 면은 빛을 흩지 않고 한 방향으로 되비춘다. 그것이 번들거림이다. 손기름이 묻어 생긴 광은 닦으면 사라지지만, 닳아서 생긴 광은 표면 자체가 달라진 것이라 세척으로 되돌릴 수 없다.
ABS는 이 과정이 빠르다. 커세어(Corsair)는 ABS와 PBT를 비교한 글에서 키가 시간이 지나며 반짝이기 시작했다면 ABS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ABS가 상대적으로 약해 이 현상이 빨리 온다고 설명한다. 같은 글은 PBT가 ABS보다 훨씬 견고해서 마모가 느리고 고르게 진행된다고 적는다. 영어판 위키백과도 고급 키보드가 PBT 키캡을 쓰는 이유로 질감이 마모에 매우 강하다는 점을 든다. PBT도 닳지 않는 것은 아니고, 닳는 속도가 느린 것이다.
ABS는 새것부터 매끈하고 PBT는 새것부터 까끌하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새 키캡의 질감은 표면 마감이 정하고, 재질은 그 질감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정한다.
지엠케이(GMK)의 CYL 키캡이 그 예다. 재질은 1.5 mm 두께의 ABS인데, 제조사의 제품 설명은 고유한 표면 결(erosion structure) 덕분에 감촉이 좋다고 적는다. ABS라고 해서 새것이 모두 매끈한 것은 아니다.
누렇게 변하는 황변
밝은색 ABS 키캡이 누렇게 변하는 원인은 자외선과 지나친 열이다. ABS가 자외선이나 열에 노출되면 광산화가 일어나 고분자 사슬이 끊어지고, 플라스틱이 누렇게 변하면서 부스러지기 쉬워진다. 난연제가 들어간 ABS는 황변이 더 빠르지만, 데스크소리티(Deskthority) 위키는 난연제가 키캡보다 키보드 케이스에 더 자주 들어간다고 적는다.
PBT는 ABS보다 자외선에 의한 열화와 변색에 덜 취약하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설명이다.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PBT가 ABS처럼 자외선에 누렇게 변하지 않는다고까지 적는다. 다만 위키백과의 PBT 문서는 PBT 수지도 야외에서 쓰려면 자외선 보호가 필요하다고 하므로, 햇빛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재질이라는 뜻은 아니다. 밝은색 ABS 키캡이라면 직사광선이 드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황변을 늦추는 길이다.
누렇게 변한 ABS를 과산화수소로 표백하는 레트로브라이트(Retrobright)라는 방법이 2008년 무렵부터 알려졌다. 장기 효과는 분명하지 않다. 위키백과가 전하는 한 실험에서는 2015년에 처리한 게임기 케이스를 2025년에 다시 살폈더니 처리한 면이 뚜렷하게 누렇게 변해 있었고, 처리하지 않은 면에는 없는 얼룩과 줄무늬까지 생겨 있었다. 키캡이 아니라 케이스로 한 실험이지만, 표백한 색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믿기는 어렵다.
PBT 키보드인데 스페이스바만 ABS인 이유
녹은 플라스틱은 금형 안에서 식으면서 줄어든다. 플라스틱 업계 정보 사이트 플라스틱시티(PlastikCity)의 수축률 표는 대표값으로 ABS 0.6%, PBT 2%를 들고, 오토데스크(Autodesk)의 사출 해석 프로그램 몰드플로(Moldflow) 도움말은 PBT의 수축률을 1.5~2.8%로 적는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PBT 문서는 PBT가 성형 중에 거의 줄지 않는다고 적어 설명이 엇갈리지만, 수치를 밝힌 두 자료와 키캡 쪽 자료는 PBT가 ABS보다 많이 줄어든다는 쪽으로 일치한다.
표준 스페이스바는 키 6.25개 자리(6.25u)를 차지하는 크기로, 데스크소리티 위키의 치수표에는 폭이 118 mm로 적혀 있다. 이 길이에서 2%는 약 2.4 mm, 0.6%는 약 0.7 mm다. 금형은 줄어들 몫만큼 크게 만들지만, 줄어드는 양이 크고 고르지 않으면 긴 키를 곧게 뽑아내기 어렵다. 몰드플로 도움말은 PBT가 결정화가 빨라 고르게 식지 않으면 휠 수 있다고 적는다.
토프레(Topre) 리얼포스(REALFORCE)가 잘 알려진 예다. 데스크소리티 위키에 따르면 리얼포스의 키캡은 PBT지만 영문(ANSI) 배열의 긴 스페이스바는 ABS였다. 같은 문서는 PBT의 수축률을 가늠하기 어려워 스페이스바가 휘었기 때문이라는 토프레의 설명을 전한다. 키보드 회사 다이그마(Dygma)도 ABS와 PBT를 비교한 글에서 큰 PBT 키캡은 식는 동안 휠 수 있어 품질 검사가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 스페이스바 같은 큰 키에 ABS를 쓰는 제조사가 있다고 설명한다. 스페이스바만 ABS인 키보드에서는 그 키가 다른 키보다 먼저 번들거릴 수 있다.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PBT가 스페이스바에 쓰이는 일이 드물고 체리가 눈에 띄는 예외라고 적는데, 작성 시점이 밝혀져 있지 않은 서술이다. 제품과 세대에 따라 구성이 다르므로 PBT 키캡 세트를 고를 때는 스페이스바와 시프트, 엔터 같은 긴 키의 재질이 따로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긴 키까지 PBT인 세트라면 받은 뒤 평평한 면에 올려 휨이 없는지 먼저 본다.
재질과 각인 방식은 짝이 있다
재질에 따라 주로 쓰는 각인 방식이 다르다.
- 이중사출: 글자 모양의 플라스틱을 먼저 찍고 그 위에 다른 색 플라스틱을 덧씌워 한 덩어리로 만든다. 글자가 별개의 플라스틱이라 닳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다른 플라스틱 대부분이 성형 중에 너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중사출에는 대개 ABS를 쓴다고 적는다.
- 염료승화: 열과 압력으로 염료를 플라스틱 표면 안으로 스며들게 한다. PBT 키캡에 주로 쓴다. 염료가 바탕보다 어두워야 하므로 검은 키캡에 흰 글자는 만들 수 없다.
- 레이저와 인쇄: ABS와 PBT 양쪽에 쓰인다.
방식마다 글자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키캡 각인 방식을 다룬 글에서 따로 다룬다. 아래는 재질과 각인의 짝을 실제 제품으로 본 것이다.
| 제품 | 재질 | 각인 |
|---|---|---|
| 지엠케이 CYL | ABS, 두께 1.5 mm | 이중사출 |
| 지엠케이 MTNU | PBT | 이중사출 |
| 토프레 리얼포스 | PBT(긴 스페이스바는 ABS) | 염료승화 또는 레이저 |
| IBM 모델 M(1985년 생산 시작) | PBT | 염료승화(밝은색 키), 인쇄(검은 키) |
| 체리 G80-3000(1990~1992년) | 두꺼운 PBT | 염료승화 |
독일 회사 지엠케이는 체리가 쓰던 이중사출 금형을 넘겨받은 곳으로, 인수 사실은 2012년 11월에 알려졌다. PBT 이중사출은 드문 방식이었지만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볼텍스(Vortex)와 타이하오(Tai-Hao)가 만든다고 적고, 지엠케이도 MTNU 계열을 PBT 이중사출로 낸다.
두께는 재질과 따로 정해진다
키캡 벽 두께는 제품 설명에 mm로 적히기도 한다. 확인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엠케이 CYL: 제조사의 제품 설명에 1.5 mm 두께의 ABS라고 적혀 있다.
- 타이하오 TI 시리즈: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치수가 일정하지 않다면서 옆벽이 1.0 mm 안팎이거나 조금 더 두껍고 앞뒤 벽은 1.0 mm에 못 미친다고 적는다. 원래 ABS로만 나오다가 2014년부터 PBT로도 나온다.
- 시그니처 플라스틱스(Signature Plastics) DSA 계열: 같은 위키가 재질을 ABS와 PBT로, 벽 두께를 1 mm로 적는다.
- 체리 G80-3000: 같은 위키에 따르면 1990년대 초의 PBT 키캡은 두꺼웠고, 1996년 무렵의 개편 뒤로는 같은 PBT인데도 얇아졌다.
1.5 mm ABS가 있고, ABS와 PBT 두 재질로 나오는 계열이 1 mm 안팎으로 적혀 있으며, 같은 PBT가 시기에 따라 두껍기도 얇기도 했다. 두께를 알고 싶다면 재질 이름으로 짐작하지 말고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소리는 재질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ABS는 높은 소리, PBT는 낮은 소리라고 간단히 나누기는 어렵다. 자료들이 적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이그마는 값싼 ABS 키캡이 PBT 키캡보다 높은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고 하면서도, 고급 ABS 키캡은 두께와 플라스틱 품질 덕분에 소리에 문제가 없다고 적는다.
- 스위치 평론가 테레민고트(ThereminGoat)는 2025년 글에서 SA 프로파일 키캡을 올린 키보드가 훨씬 깊고 울리는 소리로 알려져 있었다고 쓰고, MT3나 SA처럼 키가 높은 ABS 키캡은 낮고 납작한 키캡과 다르게 스위치 소리를 울린다고 설명한다.
- 같은 글은 소리가 키보드 주변의 모든 것에 부딪힌 뒤 귀에 닿기 때문에 책상 재질이나 방 크기까지 영향을 주며, 그 요소들을 다 통제하고 예측할 방법은 없다고 적는다.
다른 조건을 고정하고 키캡 재질이나 두께만 바꿔 소리를 잰 측정은 아래 자료들에 나오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재질, 두께, 높이와 모양이 함께 소리를 바꾼다는 점까지다. 높이와 모양은 키캡 프로파일에서 다룬다.
그러므로 소리를 기준으로 키캡을 고른다면 같은 키보드에서 키캡만 바꾼 녹음을 찾아 듣는 편이 믿을 만하다. 직접 비교할 때는 키보드, 치는 글, 마이크 위치를 그대로 두고 키캡만 바꾼다. 타닥은 PC에서 F11로 전체 화면을 켜면 녹화 모드가 되고, 화면의 키보드 스펙 칸에 키캡 항목이 있어 어떤 키캡으로 친 녹음인지 적어 둘 수 있다. 타건 녹화 기능은 화면과 마이크 소리를 파일 하나로 저장하며, 녹화는 사용자의 컴퓨터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는다. 긴 글에서 같은 작품을 골라 키캡을 바꾸기 전과 후에 한 번씩 치면 글감 차이가 끼어들지 않는다. 녹음 요령은 타건음 녹음 입문에서 다룬다.
무엇을 고를까
| 바라는 것 | 먼저 볼 조합 | 감수할 점 |
|---|---|---|
| 번들거림과 변색을 늦추기 | PBT 염료승화, PBT 이중사출 | 긴 키의 재질과 휨을 확인 |
| 어두운 바탕에 밝은 글자 | 이중사출(대개 ABS) | ABS는 자주 쓰는 키부터 번들거림 |
| 미끄럽고 매끈한 감촉 | POM | 값이 비싸고 제품이 드묾 |
값은 커세어의 설명으로는 PBT가 ABS보다 조금 비싸다. 한편 위키백과의 키캡 문서는 이중사출을 각인 방식 가운데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공정으로 꼽는다. 값은 재질과 각인 방식이 함께 정한다고 보는 편이 맞다.
사양표에서 확인할 것
- 재질 표기를 찾는다. ABS인지 PBT인지에 따라 번들거림과 변색이 오는 속도가 갈린다.
- 각인 방식을 함께 본다. 같은 PBT라도 염료승화, 이중사출, 레이저에 따라 글자의 수명과 가능한 색 조합이 다르다.
- 두께가 mm로 적혀 있는지 본다. 적혀 있지 않으면 재질만으로 두께를 짐작하지 않는다.
- 스페이스바 같은 긴 키의 재질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본다.
- 이미 가진 키캡의 재질을 모를 때는 제품 사양을 다시 찾아보는 것이 먼저다. 데스크소리티 위키는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문질렀을 때 번지면 ABS일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한다. 이 시험은 ABS를 녹여 자국을 남기므로 버려도 되는 키캡의 안쪽 면에만 한다. 같은 위키는 물에 넣으면 PBT가 대체로 더 빨리 가라앉는다고도 적지만, 두 재질 모두 물보다 밀도가 커서 뚜렷한 구별법은 못 된다.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 영어판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 ABS의 밀도, 유리 전이 온도 약 105 °C, 비결정성, 아세톤에 녹는 성질, 자외선과 열에 의한 황변, 레고 블록의 재료
- 위키백과 영어판 Polybutylene terephthalate — PBT의 녹는점 223 °C, 150 °C 내열, 반결정성, 키캡 질감이 마모에 강하다는 설명, 변색과 야외 자외선 보호, 성형 수축에 관한 서술
- MakeItFrom Unfilled PBT — PBT의 밀도, 록웰 R 경도, 탄성 계수, 열 변형 온도, 최고 사용 온도. ABS와 POM의 값은 같은 사이트의 Unfilled ABS, ABS, Unfilled POM-H 자료
- 오토데스크 몰드플로 도움말 PBT materials — PBT의 수축률 1.5~2.8%, 빠른 결정화와 고르지 않은 냉각으로 생기는 휨
- 데스크소리티 위키 Keycap material — 재질별 각인 방식, 난연제와 황변, POM과 PC, 아세톤 시험, PBT 스페이스바. 이중사출과 지엠케이의 금형 인수, 염료승화의 색 제약, 체리 G80-3000과 타이하오 TI, DSA의 재질과 두께, 키 한 칸의 크기는 같은 위키의 각 문서
- 데스크소리티 위키 Topre Realforce — 리얼포스의 PBT 키캡과 ABS 스페이스바, 그 이유에 관한 토프레의 설명, 염료승화와 레이저 각인
- GMK CYL BoW 제품 설명 — 1.5 mm 두께의 ABS, 이중사출, 표면 결에 관한 제조사의 설명
- Keyboard Sound is Basically Impossible to Get Right (ThereminGoat, 2025) — SA 프로파일 키보드의 소리, 높은 ABS 키캡의 울림, 책상과 방을 비롯해 소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