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있다. 다만 "느리니까 고쳐야 한다"는 이유는 연구 결과와 잘 맞지 않는다. 2016년 핀란드 알토 대학교(Aalto University) 실험에서 타자 수업을 받은 적 없는 사람들의 평균 속도는 58.9 WPM으로, 터치 타이핑을 배운 사람들의 57.8 WPM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차이가 난 것은 시선이다. 독학한 쪽은 문장을 치는 시간의 약 41%를 자판을 보는 데 썼고 배운 쪽은 약 20%였다. 그래서 고칠지 말지는 지금 속도보다, 화면이나 원고에서 눈을 떼기 어려운 일이 얼마나 많은지로 정하는 편이 맞다. 고치기로 했다면 한동안 지금보다 확실히 느려지고, 그 구간에서 옛 타법으로 돌아가기 쉽다는 점까지 계획에 넣어야 한다.
독수리 타법이 가리키는 범위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우리말샘은 독수리 타법을 양손의 손가락 몇 개만으로 타자기나 키보드를 치는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풀이한다. 영어로는 찾아서 쪼듯 친다는 뜻의 헌트 앤드 펙(hunt and peck)이라 하고, 연구 논문에는 시각 유도 타자(visually guided typing), 비(非)터치 타이핑, 비표준 타법처럼 연구마다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반대편의 터치 타이핑(touch typing)은 글쇠마다 담당 손가락을 정하고, 손을 가운뎃줄 기본 자리에 둔 채 자판을 보지 않고 치는 방식이다.
오래 친 사람의 타법은 사전의 풀이보다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2003년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학(Technion) 연구진의 논문은 보고 치는 사람도 경력이 쌓이면 글쇠를 일일이 찾지 않고 익숙한 구간은 보지 않은 채 치며, 쓰는 손가락도 둘에서 여럿으로 늘어난다고 정리했다. 알토 대학교 실험에서 타자 수업을 받지 않은 참가자가 쓴 손가락은 평균 6.2개였다(배운 쪽은 8.5개). 이 실험이 참가자 30명의 오른손 동작을 묶어 나눈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오른손 유형 | 글쇠를 누르는 방식 | 30명 중 |
|---|---|---|
| 검지형 | 대부분의 글쇠를 검지로 누른다 | 2명 |
| 중지형 | 대부분의 글쇠를 중지로 누른다 | 3명 |
| 검지 중심 두 손가락형 | 주로 검지, 오른쪽 세로줄(I·O·P)과 백스페이스는 중지 | 6명 |
| 두 손가락형 | 검지와 중지가 구역을 나눠 맡는다 | 7명 |
| 흐트러진 정석형 | 정석과 비슷하나 검지 몫인 Y·U 세로줄을 중지로 친다 | 5명 |
| 정석형 | 교본의 손가락 분담과 거의 같다 | 7명 |
오른손으로 글자 글쇠를 칠 때 세 손가락 이상을 꾸준히 쓴 사람은 30명 가운데 12명이었다. 반대로 스스로 터치 타이핑을 한다고 답한 13명 가운데 교본과 완전히 같은 분담으로 친 사람은 3명뿐이었다. 이 실험의 참가자 대부분은 독수리 타법과 정석 사이 어딘가에 있었다.
속도는 얼마나 차이 나는가
타자 수업을 받았는지, 또는 교본의 손가락 분담대로 치는지에 따라 속도를 견준 연구는 다음 세 편이다. 셋 다 영어나 핀란드어 타자를 잰 것이고, 한글 두벌식 사용자를 잰 연구는 아니다.
| 연구 | 대상 | 속도 | 그 밖의 차이 |
|---|---|---|---|
| 알토 대학교, 2016 | 30명(배운 쪽 13명) | 배운 쪽 57.8, 독학 58.9 WPM | 자판 보는 시간 20% 대 41% |
| 밴더빌트 대학교, 2016 | 48명(본인 응답으로 표준·비표준 24명씩) | 표준 80, 비표준 72 WPM | 자판을 가리면 비표준 쪽만 떨어짐 |
| 알토·케임브리지 대학교, 2018 | 온라인 자원자 168,960명 | 평균 51.56, 배운 쪽이 5 WPM 빠름 | 상위 10%는 손가락 8.4개, 하위 10%는 5.3개 |
WPM은 낱말 길이와 상관없이 다섯 글자를 한 낱말로 쳐서 센 분당 낱말 수다. 58 WPM은 글자 수로 분당 290자쯤이고, 자모 단위로 세는 한글 타수와 바로 견줄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 한글 타수를 세는 규칙은 타수 계산 방식에 정리되어 있다.
알토 대학교 실험(Feit, Weir, Oulasvirta)에서는 속도뿐 아니라 오류율에도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고, 한 손에 손가락을 한두 개만 쓰면서 70 WPM을 넘긴 참가자도 있었다. 예외는 중지 위주로 치는 유형으로, 이 유형에서는 55 WPM을 넘긴 사람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것이 타법의 한계인지 표본이 작아서인지 알 수 없다고 적었다.
같은 해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의 고든 로건(Gordon D. Logan) 연구진은 48명에게 교본의 손가락 분담을 색으로 나타낸 그림을 보여 주고, 그대로 친다고 답한 24명을 표준, 아니라고 답한 24명을 비표준으로 나누었다. 시험 조건은 셋이었다. 자판이 그대로 보이는 조건, 글쇠의 글자를 스티커로 가린 조건, 상자를 씌워 손과 자판을 모두 가린 조건이다. 대학 보도자료가 전한 평균은 표준 80 WPM, 비표준 72 WPM이고, 연구진은 자판이 보이는 한 비표준 쪽도 거의 같은 속도와 정확도로 친다고 요약했다. 자판을 가리자 비표준 쪽은 속도와 정확도가 떨어졌고 표준 쪽은 거의 그대로였다. 심리과학협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의 소개 글이 전한 전체 수치는 79.99 대 65.63 WPM, 정확도 약 94% 대 83%다. 타자 영상을 분석해 보니 표준이라고 답한 24명 가운데 14명은 실제로는 표준 분담대로 치지 않았다.
2018년 조사는 타자 강좌와 타자 시험을 제공하는 사이트의 이용자 가운데 자원한 168,960명이 영어 문장 15개를 친 기록을 분석했다. 타자 수업을 들은 사람이 평균 5 WPM 빨랐지만 연구진은 이를 비교적 작은 차이로 평가했고(효과 크기 d = 0.27), 스스로 답한 손가락 수와 속도의 상관계수는 0.38이었다. 참가자의 70% 이상이 타자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 일반 사용자 전체를 대표하는 표본은 아니다.
세 연구에서 공통으로 읽히는 것은 두 가지다. 독학 타법으로도 빠른 사람이 많고, 평균 격차는 있더라도 크지 않다. 그리고 독학 타법은 자판을 보는 데 더 기댄다. 예전 문헌의 숫자는 이와 다르다. 테크니온 논문은 앞선 연구들을 근거로, 오래 훈련한 터치 타이핑은 평균 60~70 WPM이고 숙련된 보고 치기는 30~40 WPM쯤이라고 적었다. 알토 연구진은 옛 연구가 주로 타자기를 쓰는 전문 타자수를 대상으로 했고, 지금은 자판이 더 납작해졌으며 게임과 프로그래밍처럼 쓰임새도 넓어졌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자판을 가리고 재 보면 답이 나온다
알토 대학교 실험이 손동작 분석으로 찾아낸 빠른 사람의 공통점은 세 가지였다. 같은 글쇠를 늘 같은 손가락으로 누르고, 앞 글쇠를 누르는 동안 다음 글쇠 쪽으로 손가락이 미리 움직이며, 손 전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여기에 밴더빌트 실험처럼 자판을 가리는 조건을 더하면 자기 타법이 시선에 얼마나 기대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 지금 타법으로 60초를 치고 타/분과 정확도를 적는다. 타닥의 급수 검정은 60초 고정에 정확도 95% 이상이 합격선이라 같은 조건으로 되풀이해 재기 쉽다. 급수별 기준은 타닥 급수표에 있다.
- 수건이나 종이 상자 뚜껑으로 손과 자판을 가리고 같은 검정을 한 번 더 친다.
- 같은 낱말을 여러 번 치면서 글쇠마다 누르는 손가락이 매번 같은지 본다.
- 치는 동안 손목이 한자리에 머무는지, 손 전체가 글쇠를 따라 옮겨 다니는지 본다.
| 확인된 것 | 판단 |
|---|---|
| 가리면 정확도가 타닥 합격선인 95% 아래로 내려가거나 타수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 | 시선에 기대는 타법이다. 화면이나 원고에서 눈을 떼기 어려운 일이 잦다면 고칠 이유가 된다 |
| 화면에 주의를 둔 채 쳐야 하는 일이 잦다 | 지금 속도가 충분해도 고칠 이유가 있다. 알토 연구진이 독학 타법에 불리할 수 있다고 짚은 작업이다 |
| 같은 글쇠를 그때그때 다른 손가락으로 누른다 | 글쇠별 담당 손가락부터 하나로 정한다 |
| 주로 중지 하나로 친다 | 알토 실험에서 55 WPM을 넘긴 사람이 없던 유형이다. 해당자가 2~3명뿐이라 타법의 한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 가려도 기록이 비슷하고 손가락 분담이 일정하다 | 이미 보지 않고 치는 독학 타법이다. 속도만 보고 타법을 통째로 바꿀 이유는 작다 |
마지막 경우라면 손가락 분담을 바꾸기 전에 타자 속도 올리는 법에 정리된 연습 방식부터 점검해 볼 만하다. 알토 연구진은 속도가 목표라면 어느 손가락을 쓰느냐보다 분담의 일관성, 다음 글쇠 준비, 손 이동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결론지었고, 분담이 일정하고 손 이동이 적은 독학 타법은 익히고 유지하기가 더 쉬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 타법을 부분적으로만 고치는 방식의 효과를 따로 잰 실험은 참고한 연구에 없다.
처음에는 얼마나 느려지나
테크니온 연구진이 2003년 학술지 휴먼 팩터스(Human Factors)에 낸 실험이 이 구간을 숫자로 보여 준다. 히브리어 터치 타이핑을 가르친 이 실험에서 대학생 22명(21~28세)은 훈련 전에 요일 이름을 세 번 쓰는 짧은 시험문을 두 가지 방식으로 쳤다. 자판을 보고 칠 때는 평균 18.4 WPM, 보지 않고 칠 때는 8.1 WPM이었다. 22명 가운데 21명은 보고 치는 쪽이 빨랐고 차이는 평균 10.4 WPM이었다. 연구진의 예비 조사에서는 터치 타이핑을 배운 적 없는 숙련 사용자에게 자판을 보지 말고 치게 하자 속도가 약 90% 떨어졌다. 손이 옛 타법에 맞춰져 있어서 생기는 낙폭이고, 실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따라잡는 데 걸린 시간도 기록돼 있다. 참가자들은 주 2~3회, 한 번에 2시간 이내로 연습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매시간 되풀이한 같은 시험문에서 보지 않고 치는 기록이 훈련 전의 보고 치던 기록을 넘기까지 평균 약 8시간, 달력으로는 21~25일이 걸렸다. 낯선 글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그 뒤 자기 과제를 6시간 더 치고 2주가 지나 다른 글(달 이름을 세 번 쓰는 글)로 잰 시험에서 보지 않고 치는 속도는 평균 14.4 WPM으로, 훈련 전 요일 글을 보고 치던 18.4 WPM보다 낮았다. 익숙한 글에서 옛 기록을 넘었다고 전환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숫자를 20년 차에게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실험 참가자의 원래 속도는 18 WPM 안팎이었다. 오래 쳐 온 사람은 넘어야 할 옛 기록이 훨씬 높으니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지만, 얼마나 더 걸리는지는 참고한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다. 알토 연구진은 터치 타이핑의 글쇠 자리는 비교적 빨리 배우지만 문헌에 나오는 높은 속도에 이르려면 수백 시간의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더 큰 문제는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 실험의 통제 집단에서는 보고 치는 실력이 새 타법보다 크게 앞서던 사람일수록, 자기 과제를 치는 단계에서 새 타법이 덜 늘었다(상관계수 -0.63). 연구진은 사람이 당장 더 잘 되는 방법을 고르는 성향 때문에 옛 타법으로 돌아간 것으로 해석했고, 보고 치는 경험이 많을수록 두 타법의 격차가 커서 되돌아가는 문제도 커진다고 보았다. 화면에 뜨는 신호에 제때 반응하지 않으면 화면이 잠깐 어두워지는 과제를 함께 받은 실험 집단에서는 이런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20년 차인 사람이 가장 조심할 대목이 여기다.
옛 타법으로 돌아가지 않는 전환 순서
손가락 자리표와 글쇠를 익히는 순서는 홈 포지션 글에 있다. 여기서는 전환 기간을 관리하는 순서만 적는다.
- 옛 타법의 60초 기록을 적어 둔다. 이 숫자가 전환이 끝났는지 판정하는 기준선이다.
- 연습 시간에는 자판을 가린다. 테크니온 논문은 자판을 가리면 보고 치는 방법 자체를 쓸 수 없게 된다고 적었다. 다만 연구진이 혼자 배우는 사람에게 더 알맞다고 본 것은 강제로 가리는 방식보다 화면을 볼 이유를 만들어 주는 방식이었다. 글쇠 위치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타닥 설정의 '화면 키보드 표시'를 켠다. 다음에 칠 글쇠가 화면 속 두벌식 자판에 표시되어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기본값은 꺼짐).
- 글자열 반복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문장으로 넘어간다. 위 실험에서 옛 타법으로 돌아가는 현상은 뜻 없는 글자열로 된 교본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다가 실제 글을 치는 단계에서 나타났다. 타닥의 짧은 글 가운데 속담은 6~31자, 평균 15자쯤으로 가장 짧고 일상과 명언은 평균 28~30자다. 속담에서 시작해 길이를 늘린다.
- 다음 분량으로 넘어가는 기준은 정확도로 잡는다. 자판을 가린 채 60초 검정에서 타닥 합격선인 정확도 95% 이상이 이어지면 더 긴 글로 간다. 타닥의 약점 분석은 타자 연습에서 자주 틀린 글자를 15개까지 보여 준다(급수 검정을 비롯한 미니게임에서 틀린 글자는 들어가지 않는다). 목록에 오른 글자는 담당 손가락을 다시 확인한다.
- 마감이 걸린 업무까지 한꺼번에 옮기기 어렵다면 당분간 옛 타법으로 쳐도 된다. 다만 이것은 연구로 검증된 방법이 아닌 현실적인 절충이다. 위 실험이 보여 준 것은 일상 타자에서 옛 타법이 더 빠른 동안 손이 그쪽으로 돌아간다는 점이므로, 메신저와 메모, 정해 둔 연습 시간처럼 새 타법만 쓰는 자리를 분명히 정해 두고 그 범위를 넓혀 간다.
- 일주일에 한 번, 같은 60초 검정으로 새 타법 기록을 잰다. 타닥에 저장되는 급수는 한번 오르면 내려가지 않으므로 새 타법의 타/분과 정확도는 따로 적어 둔다.
- 새 타법의 60초 기록이 1번의 기준선을 넘으면 업무까지 옮긴다. 급수 검정은 매번 다른 문장이 나오므로 외운 글로 넘긴 기록이 되지 않는다. 테크니온 연구진이 제시한 기준도 정해진 시험문이 아닌 일상 타자에서 새 타법이 옛 타법을 앞설 때까지 유인을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손목과 어깨에 걸리는 부담
타법에 따라 몸에 걸리는 부하가 다르다는 측정은 있지만 결과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는 않는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진(Trudeau, Asundi, Dennerlein)이 2011년 미국생체역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초록은 두 손가락 타자 15명과 터치 타이핑 16명의 오른팔을 2분 동안 쟀다. 두 손가락 쪽은 손목을 굽히고 펴는 방향의 회전력이 컸고(0.28 Nm 대 0.19 Nm) 어깨 앞쪽 근육(전면 삼각근)이 가만히 버티는 부하도 높았다. 터치 타이핑 쪽은 손목이 새끼손가락 쪽으로 더 꺾여 있었다.
태국의 인간공학 학술지(Thai Journal of Ergonomics)에 2019년 실린 연구는 건강한 여성 가운데 터치 타이핑을 하는 21명과 그렇지 않은 20명에게 240분 연속 타자 과제를 시켰다. 끝날 때 잰 불편감 점수(시각 아날로그 척도, VAS)는 목이 3.19 cm 대 2.10 cm, 오른쪽 어깨가 3.49 cm 대 2.18 cm로 터치 타이핑이 아닌 쪽이 높았다. 반면 전면 삼각근의 활동은 터치 타이핑 쪽이 높았다(최대 수의 수축의 8~9% 대 5.4~5.5%). 이 근육에서는 앞의 실험과 방향이 반대다.
두 연구 모두 참가자가 수십 명이고 앞의 것은 학술대회 초록이다. 잰 것도 정해진 시간 동안의 부하와 불편감이어서, 어느 타법이 몸에 덜 부담스러운지나 타법을 바꾸면 통증이 낫는지는 여기서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 자세와 장비, 쉬는 습관은 손목을 지키는 법에서 다룬다. 저림이나 통증이 계속되면 타법을 고치기 전에 진료부터 받아야 한다.
참고한 자료
- Feit, Weir, Oulasvirta, How We Type: Movement Strategies and Performance in Everyday Typing (CHI 2016 논문) — 30명 실험의 속도·손가락 수·자판 보는 시간, 오른손 유형 여섯 가지, 빠른 사람의 공통점 세 가지, 옛 연구와 다른 배경, 수백 시간 연습에 관한 서술
- Dhakal, Feit, Kristensson, Oulasvirta, Observations on Typing from 136 Million Keystrokes (CHI 2018 논문) — 168,960명의 평균 속도, 수업 수강 여부에 따른 5 WPM 차이와 효과 크기, 손가락 수와 속도의 상관, 표본의 구성
- Vanderbilt University, Today's self-taught typists almost as fast as touch typists, as long as they can see the keyboard (2016) — Logan, Ulrich, Lindsey 연구의 참가자 48명과 분류 방법, 80 대 72 WPM, 자판을 가렸을 때의 변화, 표준이라 답한 24명 중 14명이 실제로는 비표준이었다는 결과
-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Ready, Set, Type! Touch Typists Are Faster, But Not By Much (2016) — 같은 연구(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Human Perception and Performance 42권 12호)의 세 가지 시험 조건과 전체 속도·정확도
- Yechiam, Erev, Yehene, Gopher, Melioration and the Transition from Touch-Typing Training to Everyday Use (Human Factors, 2003) — 보고 칠 때와 보지 않고 칠 때의 속도 차이, 따라잡는 데 걸린 시간과 낯선 글에서의 속도, 옛 타법으로 돌아가는 까닭, 자판 가리기에 대한 연구진의 견해
- Trudeau, Asundi, Dennerlein, Typing Style Affects Arm Kinetics, Kinematics and Muscle Activation (미국생체역학회 2011, CDC 보관 자료) — 두 손가락 타자와 터치 타이핑의 손목·어깨 부하 비교
- Mekhora, Poramapornpilas, Jalayondeja, The benefit of touch-typing performance on muscle activity and pain over 4 hours of work (Thai Journal of Ergonomics, 2019) — 240분 타자 뒤의 목·어깨 불편감과 전면 삼각근 활동 비교
-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독수리 타법 — 독수리 타법의 뜻풀이